2027년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 2026년과 무엇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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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을 준비한다면 필기 컴퓨터 일반의 AI 관련 내용과 Windows 11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공개한 새 출제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Office 버전은 2021로 유지됩니다.

2026년까지 적용되는 기준과 비교해, 1·2급 수험생이 먼저 확인할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10월 22일입니다.

2027년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 업데이트

2026년과 2027년 기준의 핵심 차이

구분 2026년까지 2027년부터
운영체제 기준 Windows 10 Windows 11
Office 버전 Microsoft Office 2021 Microsoft Office 2021 유지
컴퓨터 일반 주요항목 인터넷 자료 활용 디지털 정보 활용
AI 관련 범위 별도의 AI 기초 활용 항목 없음 AI 기초 활용과 AI 윤리 추가
멀티미디어 멀티미디어 활용을 별도 세부항목으로 구성 기존 세부항목 삭제, 최신 정보통신기술 활용에 멀티미디어 관련 용어 포함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2027~2029년 출제기준 공지 및 첨부된 1·2급 현행-개편(안) 대조표. 대조표의 개편 내용을 최종 출제기준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필기에 추가되는 AI는 무엇을 공부하나요?

1급과 2급 모두 컴퓨터 일반에 AI 기초 활용이 들어갑니다. AI가 무엇인지, 어떻게 학습하는지, 데이터와 기계학습은 어떤 관계인지, 실제 활용 사례와 사용 시 한계·주의사항을 다룹니다. 정보 보안 유지에는 AI 윤리도 추가됩니다.

이 내용은 필기 출제범위입니다. AI 도구를 사용해 실기 답안을 만드는 시험으로 바뀐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존 필기 교재를 이용한다면 개정 내용이 반영됐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Windows 11로 바뀌면 Office도 새로 준비해야 하나요?

운영체제와 Office 버전은 구분해야 합니다. 새 출제기준의 실기프로그램은 Windows 11과 MS Office 2021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번 변경을 Office 2024나 Microsoft 365로의 전환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필기에서도 Windows 11 기준에 맞춰 설정 항목이 조정됩니다. 예를 들어 장치 설정은 Bluetooth 및 장치 설정으로, 개인정보 설정은 개인정보 및 보안 설정으로 바뀌며 Windows 업데이트 설정이 구분됩니다. 예전 화면을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새 기준의 명칭과 기능을 확인하세요.

1급과 2급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다른가요?

AI 기초 활용과 AI 윤리는 1급만의 추가 범위가 아닙니다. 2급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필기 컴퓨터 일반에서 이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1급과 2급의 시험과목 구성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분 1급 2급
새 기준의 필기과목 컴퓨터 일반·스프레드시트 일반·데이터베이스 일반 컴퓨터 일반·스프레드시트 일반
새 기준의 실기과목 스프레드시트 실무·데이터베이스 실무 스프레드시트 실무
필기 개정 확인 AI 기초 활용·AI 윤리와 Windows 11 기준을 모두 확인
실기 준비 환경 Windows 11과 MS Office 2021 기준 확인

출처: 2027~2029년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 3쪽 및 1·2급 필기 출제범위.

1급 수험생은 AI 영역 보완과 별개로 데이터베이스 과목 준비도 이어가야 합니다. 2급 수험생은 1급용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이번 개정 때문에 새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등급에 해당하는 기준을 먼저 펼쳐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멀티미디어는 이제 공부하지 않아도 되나요?

기존의 ‘멀티미디어 활용’ 세부항목은 개편 대조표에서 삭제되지만, 멀티미디어라는 주제 전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새 기준의 ‘최신 정보통신기술 활용’에는 멀티미디어 관련 용어가 포함됩니다. ICT 융합 관련 용어도 함께 들어갑니다.

따라서 예전 교재에서 멀티미디어 단원을 통째로 건너뛰기보다, 개정 교재나 보완자료에서 어떤 내용이 남고 정리됐는지 확인하세요. 출제기준에서 항목이 재구성됐다는 사실만으로 공부량이나 실제 시험 난도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공부 중이라면 무엇부터 확인할까요?

  • 응시할 연도: 2026년 시험은 2026년까지의 기준을, 2027년 시험은 새 기준을 확인합니다. 공부를 시작한 해보다 실제 시험에 적용되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 교재의 개정 반영 여부: 표지 연도만 보지 말고 AI 기초·AI 윤리·Windows 11 설명이 포함됐는지 목차와 개정 안내를 확인합니다.
  • 연습 환경: Office 2021 기준을 확인하고 Windows 11에서 파일 저장·탐색 등 기본 조작도 익혀 둡니다.

가지고 있는 교재는 계속 써도 될까요?

교재를 바로 교체하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 내용은 출제기준 변경을 준비에 반영하기 위한 확인 순서이며, 시행기관이 정한 교재 구매 기준은 아닙니다.

  1. 응시 연도와 적용기간 확인: 2027년 응시 예정이라면 ‘2027~2029년 출제기준 반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2. 필기 보완자료 확인: 출판사나 강의 제공처에서 AI 기초·AI 윤리·Windows 11 변경을 다룬 정오표나 추가자료를 제공하는지 살펴봅니다.
  3. 실습 버전 확인: Office 2021 기준의 연습인지 살펴보고, Windows 11에서 파일 열기·저장 위치 찾기 등 기본 조작도 해 봅니다.

예를 들어 2026년에 공부를 시작했어도 시험을 2027년에 치른다면 새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2026년 시험을 준비하면서 새로 추가될 AI 항목만 먼저 공부하면 현재 적용범위 대비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응시할 시점을 정한 뒤 필요한 보완 범위를 나누세요.

필기는 2026년, 실기는 2027년에 보면 어떻게 하나요?

연도를 나눠 응시한다면 실기는 2027년에 적용되는 프로그램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2026년에 필기를 공부할 때 익숙했던 Windows 화면과 실기 시험환경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이 출제기준 변경 공지만으로 개인의 필기 면제 유효기간이나 접수 가능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본인의 합격일과 별도 면제·접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은 출제범위와 프로그램 변경에 한정해 설명합니다.

공식 원문은 대한상공회의소 컴퓨터활용능력 관련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2029년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의 최종 기준 PDF와 1·2급 대조표를 함께 보면 변경 위치를 찾기 쉽습니다. 이후 정정 공지가 나오면 해당 안내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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